게으른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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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 독일 육군 상급대장 한스 폰 젝트
엘렌더 상원의원: 당신은 쉬운 방법을 찾기 위해 게으른 사람을 직장에 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으른 사람입니까?
블레이처.: 왜냐하면 게으른 사람은 쉬운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을 많이 하지 않지만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청중들 웃음.)
- 1947년, 크라이슬러 임원 클라렌스 블레이저(Clarence Bleicher)의 미국 상원위원회의 증언
2. 특징 [편집]
사실 천재들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게을러지기 쉽다. 적당히만 노력해도 남들 이상의 성과를 거두니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고 게을러지는 것이다.[2] 달리 해석하면 다른 것으로 관심이 쏠리거나 흥미를 잃거나,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만 무섭도록 집중하기 때문에 천재일 수도 있다. 즉, 그 외의 일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서 게을러 보이는 것.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무조건 옳고 세상이 다 틀려먹었다고 하는건 지나친 억지다.
이런 점 때문에 각종 영재학교 등은 장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각종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만을 따로 모아놓고 교육시키고, 그들끼리 경쟁시켜 게으른 천재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는 것이다. 즉 비슷한 수준으로 뛰어난 천재성을 보이는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와 같은 교실에 넣어두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어 게으른 천재로 전락하기 쉬울 수 있지만, 이들을 영재학교 같은 학교에 집어 넣어 그들끼리 경쟁을 벌이게 한다면 그렇게 쉽게 게을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의 영재학교 시스템은 이 방법을 통해 '게으른 천재' 대신 '성실한 영재'라는 사용하기 아주 좋은 인력을 사회에 공급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한국 등의 나라에서는 '성실=착함, 게으름=나쁨'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분명 자기분야에서는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인물에 대해서는 이런 프레임이 씌워지기도 한다. '게으른 천재'와 '악마의 재능'이라는 분명히 다른 의미의 두 단어가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3]
게다가 평범하거나 재능이 없어도 성실하게 사회생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높이 쳐 주고, 그런 사람들이 출세해서 사회를 이끌어가는 근면성실을 중요시하는,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 사회의 특성상 관심있는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른 것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 게으르게 비춰지거나 불이익을 받기 쉽다.[4][5] 게으른 천재보다는 노력하는 범재가 낫다는 한국의 격언에도 이 점이 잘 나타난다. 근데 사실 목표지점에 다다를 때까지 외압이 아닌 자기 의지로 꾸준히 노력하며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조차도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선 의외로 힘든 일이다.
현실에서는 학생보다 스포츠 선수한테 더 자주 쓰이는 듯 하다. 아무래도 스포츠는 신체 능력이 타고나야 유리한 면이 크고 경쟁자들이 제한적이기 때문. 하지만 스포츠에서도 노력하지 않는 천재들은 1인자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이 양반 같은 경우도 있지만.
조직에서 이런 인물이 '높으신 분들'이 될 경우 아랫 사람들에겐 훌륭한 상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일을 잘 하는 재능과 아랫사람을 잘 부려먹는 재능은 완전히 다른 거니까 일 하는 데에도 천재적 이면서 아랫사람을 잘 부려먹는 재능도 가지고 있는 놈이 윗분으로 계시면서 게으르면 확실히 그놈 모시는 놈은 몸도 편하고 사고도 잘 안 터질 테니 좋기는 할 거다. 물론 현실에서 그럴 확률은 거의 없고, 있어도 대개 이런 양반들은 실적이 없을 테니 출세길은 이미 막혔다.[6] 이런 유능한데 게으른 상사의 카운터는 무능력한데 성실한 상사.[7]
픽션에서는 괜찮을지 모르나 현실에서 게으른 천재같은 부류가 만능의 존재이고 그들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각종 서브컬처에서 그런 방식의 등장인물이 잘 나가기 때문에 한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잘나간다고 믿는 것 뿐이다.
물론 뛰어난 자질을 갖춘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8] 천재 타입의 사람들을 막 대하지 말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을 잊지 말고, 또한 우수한 인재들에게 게으르고 나태하다는 오해는 삼가야 한다. 누구든 그런 왜곡된 시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는 스스로 재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맞는데 그 방법이 극히 효율적이거나 일반의 방식과는 매우 동떨어져서 오히려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아래의 실존 인물 중에도 이러한 타입이 있다. 특히나 게으른 천재 타입은 혁신을 창출하는데 아주 뛰어난 타입으로, 한스 폰 젝트가 최고 지휘관으로써 게으른 천재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이런 타입들은 일이 귀찮아지는 이유와 비효율적인 요소를 한 눈에 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노력하고 부지런한 타입은 일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더라도 조금 품을 더 팔아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혁신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학적 관리론 연구자이자 시간 동작 연구의 선구자인 프랭크 길브레스 (Frank B. Gilbreth Sr.)가 벽돌공을 연구한 결과, 열심히 일하는 벽돌공보다, 게으르지만 똑똑한 벽돌공이 쓸데없는 동선 낭비, 힘의 낭비를 줄였으며, 오히려 숙련공이라는 자들이 더 비효율적으로 일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9]
사실, 게으른 천재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일반인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아무리 자질이 있고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해도 노력을 안 하면 재능을 꽃피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른 천재의 상당수는 재능이 있는 분야에 노력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열심히 노력한다는 경우이다. 즉, 게으른 천재라 해도 노력을 적게 하는 경우는 의외로 적다는 것. 노력하지 않은 재능은 천재를 그저 평범한 자들 사이로 끌어내려 보통 사람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서 그칠 뿐이다. 그래서 게으른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천재들도 정작 일반인 기준으로 '게으르다'는 뜻은 아닌 경우가 많다. 대중은 유명인에게 자신에게는 없는 근면성실함이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노는 척 하면서 '천재' 소리를 듣는 걸 더 좋아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자기 자식이 이렇다는 착각을 많이들 하고 있다.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 같은 말이 대표적. 하지만 이런 말은 내가(또는 다른 누군가가) 열심히 하면 너 정도는 따라잡을 수 있는데 그렇게 안(못) 하는 거야라는 착각이 어느 정도 내재되어 있는 것. 이런 착각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심리학자나 행동분석학자들의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듯, 집중력이나 학습력같은 부분도 선천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그나마 집중력과 학습력을 후천적으로 키워주는 조기교육조차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열심히만 하라고 과거에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는 사회의 문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틀린 말은 아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진짜 천재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다수는 노력으로 실력 차이를 극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천재와 경쟁하게 되는 경우 자체가 애당초 거의 없고, 할 이유도 없다. 결국 대다수의 경쟁은 고만고만한 범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데, 똑같은 재능이라면 더 많이 노력한 사람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어느 정도 노력이 들어가면 충분히 준수한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고, 천재는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막장 사회가 아닌 이상 노력하는 범재 역시 인정받게 되어있는 것이다.[10] 부모가 그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정말 자식이 천재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 답답해서다.
그리고 재능과 노력에서 볼 수 있듯이 재능도 여러가지 재능이 있고 어떤 재능은 후천적으로 '개발'되기도 한다. 노력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재능과 노력은 서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각종 창작물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으로 자주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진탕 놀다가 일처리는 순식간에 끝내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리더로 추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반대로 그 무리를 아주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게으름을 좀 강조하기 위해서 책임부담이 큰 리더를 피하고 2인자 내지는 평범함을 추구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픽션에 한해서 가능한 이야기다.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픽션의 재미로써 즐기는 선에서 그치자.
창작물에서의 게으른 천재는 타도해야 할 적이나 라이벌로 나올때엔 주인공이 이기는 결말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위의 모든 나쁜 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적이 아닐 경우에는 대체로 적당한 개그와 기행을 섞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종종 주인공 말고도 준주연, 조연으로 나오는데 이경우는 태생적으로 나태한 경우보다는 어떤 이유로 의욕을 상실한 경우가 많다. 이런 의욕상실 상태를 주인공이나 주변인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풀어주는 전개가 일반적.
이런 점 때문에 각종 영재학교 등은 장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각종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만을 따로 모아놓고 교육시키고, 그들끼리 경쟁시켜 게으른 천재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고 있다는 것이다. 즉 비슷한 수준으로 뛰어난 천재성을 보이는 아이들이 평범한 아이와 같은 교실에 넣어두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어 게으른 천재로 전락하기 쉬울 수 있지만, 이들을 영재학교 같은 학교에 집어 넣어 그들끼리 경쟁을 벌이게 한다면 그렇게 쉽게 게을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의 영재학교 시스템은 이 방법을 통해 '게으른 천재' 대신 '성실한 영재'라는 사용하기 아주 좋은 인력을 사회에 공급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한국 등의 나라에서는 '성실=착함, 게으름=나쁨'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분명 자기분야에서는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인물에 대해서는 이런 프레임이 씌워지기도 한다. '게으른 천재'와 '악마의 재능'이라는 분명히 다른 의미의 두 단어가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3]
게다가 평범하거나 재능이 없어도 성실하게 사회생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높이 쳐 주고, 그런 사람들이 출세해서 사회를 이끌어가는 근면성실을 중요시하는,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 사회의 특성상 관심있는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른 것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 게으르게 비춰지거나 불이익을 받기 쉽다.[4][5] 게으른 천재보다는 노력하는 범재가 낫다는 한국의 격언에도 이 점이 잘 나타난다. 근데 사실 목표지점에 다다를 때까지 외압이 아닌 자기 의지로 꾸준히 노력하며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조차도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선 의외로 힘든 일이다.
현실에서는 학생보다 스포츠 선수한테 더 자주 쓰이는 듯 하다. 아무래도 스포츠는 신체 능력이 타고나야 유리한 면이 크고 경쟁자들이 제한적이기 때문. 하지만 스포츠에서도 노력하지 않는 천재들은 1인자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이 양반 같은 경우도 있지만.
조직에서 이런 인물이 '높으신 분들'이 될 경우 아랫 사람들에겐 훌륭한 상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일을 잘 하는 재능과 아랫사람을 잘 부려먹는 재능은 완전히 다른 거니까 일 하는 데에도 천재적 이면서 아랫사람을 잘 부려먹는 재능도 가지고 있는 놈이 윗분으로 계시면서 게으르면 확실히 그놈 모시는 놈은 몸도 편하고 사고도 잘 안 터질 테니 좋기는 할 거다. 물론 현실에서 그럴 확률은 거의 없고, 있어도 대개 이런 양반들은 실적이 없을 테니 출세길은 이미 막혔다.[6] 이런 유능한데 게으른 상사의 카운터는 무능력한데 성실한 상사.[7]
픽션에서는 괜찮을지 모르나 현실에서 게으른 천재같은 부류가 만능의 존재이고 그들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각종 서브컬처에서 그런 방식의 등장인물이 잘 나가기 때문에 한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잘나간다고 믿는 것 뿐이다.
물론 뛰어난 자질을 갖춘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8] 천재 타입의 사람들을 막 대하지 말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을 잊지 말고, 또한 우수한 인재들에게 게으르고 나태하다는 오해는 삼가야 한다. 누구든 그런 왜곡된 시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는 스스로 재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맞는데 그 방법이 극히 효율적이거나 일반의 방식과는 매우 동떨어져서 오히려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아래의 실존 인물 중에도 이러한 타입이 있다. 특히나 게으른 천재 타입은 혁신을 창출하는데 아주 뛰어난 타입으로, 한스 폰 젝트가 최고 지휘관으로써 게으른 천재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이런 타입들은 일이 귀찮아지는 이유와 비효율적인 요소를 한 눈에 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노력하고 부지런한 타입은 일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더라도 조금 품을 더 팔아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혁신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과학적 관리론 연구자이자 시간 동작 연구의 선구자인 프랭크 길브레스 (Frank B. Gilbreth Sr.)가 벽돌공을 연구한 결과, 열심히 일하는 벽돌공보다, 게으르지만 똑똑한 벽돌공이 쓸데없는 동선 낭비, 힘의 낭비를 줄였으며, 오히려 숙련공이라는 자들이 더 비효율적으로 일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9]
사실, 게으른 천재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일반인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아무리 자질이 있고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해도 노력을 안 하면 재능을 꽃피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른 천재의 상당수는 재능이 있는 분야에 노력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열심히 노력한다는 경우이다. 즉, 게으른 천재라 해도 노력을 적게 하는 경우는 의외로 적다는 것. 노력하지 않은 재능은 천재를 그저 평범한 자들 사이로 끌어내려 보통 사람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서 그칠 뿐이다. 그래서 게으른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천재들도 정작 일반인 기준으로 '게으르다'는 뜻은 아닌 경우가 많다. 대중은 유명인에게 자신에게는 없는 근면성실함이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노는 척 하면서 '천재' 소리를 듣는 걸 더 좋아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자기 자식이 이렇다는 착각을 많이들 하고 있다.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 같은 말이 대표적. 하지만 이런 말은 내가(또는 다른 누군가가) 열심히 하면 너 정도는 따라잡을 수 있는데 그렇게 안(못) 하는 거야라는 착각이 어느 정도 내재되어 있는 것. 이런 착각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심리학자나 행동분석학자들의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듯, 집중력이나 학습력같은 부분도 선천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그나마 집중력과 학습력을 후천적으로 키워주는 조기교육조차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열심히만 하라고 과거에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는 사회의 문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틀린 말은 아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진짜 천재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다수는 노력으로 실력 차이를 극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천재와 경쟁하게 되는 경우 자체가 애당초 거의 없고, 할 이유도 없다. 결국 대다수의 경쟁은 고만고만한 범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데, 똑같은 재능이라면 더 많이 노력한 사람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어느 정도 노력이 들어가면 충분히 준수한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고, 천재는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막장 사회가 아닌 이상 노력하는 범재 역시 인정받게 되어있는 것이다.[10] 부모가 그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정말 자식이 천재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 답답해서다.
그리고 재능과 노력에서 볼 수 있듯이 재능도 여러가지 재능이 있고 어떤 재능은 후천적으로 '개발'되기도 한다. 노력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재능과 노력은 서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각종 창작물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으로 자주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진탕 놀다가 일처리는 순식간에 끝내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리더로 추대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반대로 그 무리를 아주 제대로 이끌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게으름을 좀 강조하기 위해서 책임부담이 큰 리더를 피하고 2인자 내지는 평범함을 추구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픽션에 한해서 가능한 이야기다.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픽션의 재미로써 즐기는 선에서 그치자.
창작물에서의 게으른 천재는 타도해야 할 적이나 라이벌로 나올때엔 주인공이 이기는 결말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위의 모든 나쁜 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적이 아닐 경우에는 대체로 적당한 개그와 기행을 섞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종종 주인공 말고도 준주연, 조연으로 나오는데 이경우는 태생적으로 나태한 경우보다는 어떤 이유로 의욕을 상실한 경우가 많다. 이런 의욕상실 상태를 주인공이나 주변인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풀어주는 전개가 일반적.
3. 게으른 천재들 [편집]
주관적이고 공인되지 않은 서술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기를 바란다.
3.1. 실존 인물 [편집]
아이러니한 게, 천재라고 해도 게을러버리면 일반적으로 성공 못 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름이 적힐 정도로 유명해지기는 힘들다는 거다(...). 사실상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라고도 해도 의외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일 경우도 조금 있다.
- 가오전닝(닝)
롤판 최고의 게으른 천재. 전임 IG 코치인 김정수는 인터뷰에서 '재능만 믿고 연습을 안한다', '팀에 맞추려는 생각이 없다', '스크림에서 좀만 안풀려도 GG를 외친다' 등의 썰을 푼 적이 있다. 그래서 IG는 닝의 단점을 고치기보다는 닝의 플레이스타일에 팀이 맞춰주는 특이한 선택을 했다. 고종수
다만, 고종수는 고질적인 부상의 여파가 컸다. 실제로는 부지런하고 노력파 선수다. 조기은퇴의 원인도 심한 부상 때문이었다.- 니콜로 파가니니
성공하기 전까지는 혹독한 훈련을 받았지만 부와 명예를 얻은 후엔 방탕과 도박에 빠져 건강을 해치고 거액의 빚을 져서 결국 연주에 필요한 바이올린마저 잃게 되는 파국에 이르고 말았다. - 다르빗슈 유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습을 게을리 함은 물론이고 빠칭코에 미쳐 살고 여자 문제 등 사생활 문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초고교급 에이스로 평가받았으나, 프로 입단 이후에는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사생활 문제를 정리하고 연습에 매진한다. 이후에는 명실상부한 NPB의 절대자로 평가받으며 슈퍼 에이스로 각성한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한 이후 2013년 사이 영 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는 등 텍사스 레인저스의 1선발로 맹활약 중이다. 여담으로 갱생 이후 연습을 게을리 하는 후배를 보면 오히려 자신이 일침을 놔 준다고 한다. - 라마 오돔
NBA 팬들에게는 나름 유명한데, 레전드급 재능을 갖고도 결국 기대치에 현저히 못 미친 선수이다. 208cm의 거의 센터급 신장에 탁월한 운동능력, 포인트 가드급 볼 핸들링 실력을 가졌던 오돔이 NBA에 입성할 당시 그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선수로 유명했고, 케빈 가넷처럼 탁월한 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그는 가넷처럼 승리를 위해 이 악물고 뛰는 독종이 아니었고, 재능에 기대어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지만 기대에 비해 미진한 성장을 보인다. 레이커스가 09, 10시즌 연속 우승할 때 핵심 조력자 중 하나였고, 올스타에 '선정될 뻔한' 시즌도 있기는 했지만 그의 기대치나 재능은 그 수준이 아니었다. 사실 오돔이 이렇게 평범한 커리어를 보낸 데에는 그의 성격 탓도 있는데, 그는 코비 브라이언트나 가넷처럼 농구에 미친 선수라기보다는 즐겁게 인생을 보내는 것을 중시했고, 실제로 성격도 굉장히 쾌활한 편이었다. 레이커스 단장 미치 컵책이 "우리 팀원들 사이에서 제일 인기 많은 선수"라고 부를 정도. 또한 TV스타 클로이 카다시안과 결혼하고 관련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는가 하면,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기도 할 정도로 농구 외 활동을 활발히 하기도 했다. - 마재윤
변형태의 말에 따르면 전성기때도 자기 실력 믿고 연습을 게을리했다고 한다. - 마크 헌트
젊은 시절에는 따로 트레이너도 두지않고 정크푸드를 마음껏 먹으며 노상 오락이나 하면서 놀다가도 싸우기만 하면 다 때려눕혔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격투에 재능이 있어도 트레이닝의 부재로 그 한계도 분명했기에 나이가 들어서는 훈련에 성실하게 임한 편. - 베이브 루스
분명한 야구의 신임이 이상할 정도로 훈련을 게을리 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청량음료와 술을 과다섭취해서 1000달러라는 벌금을 먹은 적도 있다... - 브록 레스너(WWE 커리어 한정)
분명히 40대가 되어도 신체능력은 여전히 우수한 편이고 최종 보스 포스도 뿜어대는데 경기에 성의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게다가 정치질 능력이나 UFC에서 쌓아올린 위상이 업계 최상위권이라 프로레슬링 업계에서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게 문제. 다만 붐박스 기믹 탑재 이후에는 좀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 샤킬 오닐
모든걸 다 이룬 선수에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그의 지인들과 주변인들에 평에 의하면 그는 농구를 즐겼지 독하게 노력을 한 타입은 아니라고 한다.[12] 만약 샤크가 자유투를 마스터했다거나 철저한 체중관리를 했거나 점프슛까지 갖췄으면 그를 막는 방법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13] 실제 샤킬은 농구 시즌이 끝나면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기를 좋아했고, 농구를 열심히 하긴 하지만 독하게 집착하지 않았다는걸 보면 어느정도 맞는 주장. 대신 그 예능감으로 영화 촬영이나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은퇴 이후에는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 선동열
그것도 모자라 현역 시절에 선발 등판 전날까지 술을 마셔댔다. - 송경호(스맵)
한때는 세체탑으로 불렸을 정도로 메카닉과 재능은 충분하지만, 솔랭 판 수가 심할 정도로 부족하다. 18년 말부터 이러한 연습부족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심각한 기복을 보이고 있다. - 안지만
할 때는 열심히 한다. - 안치용
신일고 시절 초고교급 타자로 이름을 날렸으나 연세대 진학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해 4번타자로 입학해 9번타자로 졸업한다는 비아냥을 들었고 프로에서도 한 두 해 빼고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 안토니오 카사노
악마의 재능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게으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알렉세이 이그나쇼프
- 야마이코 나바로
삼성에 있던 2년 동안 장타를 미친듯이 날려대며 극찬을 받았지만, 삼성을 떠난 이후 너무 자기 멋대로였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전형적인 게으른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에덴 아자르
본인 스스로 게으름뱅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 실력은 정상급이고, 공격 센스도 좋아 골도 잘 넣는다. 하지만 게으른 것은 맞는지 수비 실력과 수비 기술력은 다소 떨어지긴 한다. 또 시즌이 끝난 휴식기 때 매번 살이 쪄서 온다... 하지만 폭풍 다이어트로 막상 시즌 시작하기 전에 다시 전 시즌 체중으로 돌아오는 게 특징. - 오스카 와일드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천재라는 것을 강조하기까지 하였다. - 요한 크루이프
축구에서 이 분야의 끝판왕. 운동선수 주제에 연습에 대해 굉장히 인식이 나빴으며, 게다가 골초였다(...).[14] 그런데도 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고, 아약스에서 우승 트레블을 차지하고, 세계적인 축구 명문 FC 바르셀로나에서도 활약하면서 수십 개가 넘는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뿐만 아니라, 이양반은 축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로, 역대 축구 선수를 꼽으면 거의 반드시 3~5위 안에 든다. 아이러니하게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되면서, 역시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선수였던 덴마크의 레전드 미카엘 라우드루프에게 항상 게으르다고 갈궜다고 한다. - 윤영서
다만 윤영서는 손목 문제 때문에 연습을 안 한 것보다는 못 한 것에 가깝다.그렇다고 치더라도 옆 선수의 앞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 어떻게 빌드를 베껴마인드 게임으로 연습한다고 한다(...). - 이부시 코타
게으른 성격 탓에 WWE와의 정식 계약을 포기했다는 일화가 있다. - 이승우
하루 일과에서 일과 놀이의 비중을 1:9라고 밝힌 적도 있고, 벨기에 언론에서도 훈련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말이 나왔다. 게으른 것은 분명 자격이 있으나, 천재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단, 어렸을 때에 천재라고 불리운 것은 맞다. - 이정현(푸만두)
전형적인 천재형 게이머. 게으르다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한다. 게임할때 항상 여러개를 키면서 하는걸로 유명했다. 카오스 게이머 시절에도 죽으면 알텝해서 테트리스. 어쩔때는 립돌면서 알탭 판마, 본진 귀환하면서 판마(..). 이는 롤에서도 마찬가지로 NLB 결승날까지 아키에이지를 돌린다던지, 프로 들어가서도 대회때도 항상 쉬면서 다른 게임이랑 병행해서 했다. 그럼에도 매우 짧고 굵게 엄청난 족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 조시 해밀턴
게으르다기보다는 유망주 시절 당한 부상 이후 불량배들과 어울리면서 알콜과 마약 중독에 빠진 것이 문제였다. 부상 이전까진 오히려 매우 가족적이고 성실한 성격으로 유명했을 정도였지만 이후 커리어 내내 약물중독과 이에 따른 이혼 등 사생활 문제와 씨름해야 했다. - 조용호
공인된 천재 게이머. 이윤열과 같은 시대에 활약한 것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윤열 못지않게 적은 연습량과 컴퓨터랑 대전해서 빌드를 짜고도 이겼다고 할 정도다. 김정민도 조용호의 천재성 만큼은 이윤열 못지 않다고 평할 정도. 이윤열이 자타공인 천재라면 조용호는 주변인들이나 알고 지낸 이들만 인정하는 천재라 당시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영호가 조용호를 스포츠 만화 속 천재 캐릭터의 실사판이라는 발언을 함으로 뒤늦게 천재형 게이머중 한 명으로 드러났다. 이영호가 KTF 매직엔스에 막 들어왔을때 조용호의 연습 방식 따라하다가 성적이 하락해서 퇴출 당할 뻔 했다고 한다. 특히 CYON MSL 결승전까지 홍진호랑 어떤 빌드 짤지 의논만 하고 나갔다고 한다. 당시 KT 멤버들이 마재윤한테 조용호 털릴 거라고 생각하고 반 쯤 포기하고 갔는데 덜커덕 이기고 우승해서 이영호가 깜짝 놀랐다고...[19] - 찰스 바클리
바클리 관련 다큐에서 한 기자가 한 말에 따르면 당시 소속팀이 오프시즌 끝나기 전까지 일정 체중 이하를 만들어 오라고 했는데, 여름이 끝나고 팀 훈련에 나타난 바클리는 그동안 농구공을 아예 만지질 않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실력에도 그의 커리어가 체중상태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했다는 걸 보면 알만하다. 사실 널리 알려진 것과 다르게 그의 전성기는 마이클 조던과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1993년 파이널이 아니라 평균 25점 이상을 6할 이상으로 넣고, 58.7%로 28.3점이란 말도 안되는 기록을 내던 필라델피아 시절이었다. 그런데 그는 체중조절이 거의 안되던 선수라 뚱뚱해서 제 기량을 못 내는 적이 많았다. 실제로 93시즌에 그렇게까지 잘한 이유에 대해 동료 대니 에인지는 "92오프시즌에 올림픽 참가하느라 몸상태가 좋아서"라고 설명할 정도로 오프시즌엔 그냥 손놓고 노는 선수였다. 실제로 은퇴하고 나서 거의 폭발적으로 체중이 늘었고, 나이를 감안해도 현재 전직 농구선수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저질 신체를 갖고 있다. (현역시절 천하장사로 유명헀던 선수가 팔굽혀펴기 20개를 못할 정도)[20] 동갑인 조던이 50되던 시절까지 현역 NBA선수들과 1대1하고, 대선배 줄리어스 어빙이 60 넘어서까지 덩크했던 것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 바클리가 노력파였다면 NBA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 최태욱
대한민국 축구계에서 게으른 천재의 정의에 가장 잘 맞는 선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팀에 뽑힐 정도로 출중한 선수였지만, 딱히 축구에 열정이 없었기 때문에 훗날 대표팀 커리어가 고교동창 이천수에게 비해 많이 아쉽다. - 쿠니모토 타카히로
유소년 시절 훈련태도가 불성실했다고 한다. - 호마리우
술과 여자를 끼고 살았는데도 FIFA 월드컵을 우승하고, FC 바르셀로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브라질의 레전드 축구선수. 연습의 필요성을 제대로 못 느꼈으며, 이 양반이 했던 말이, "그라운드에서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데, 왜 연습을 해야 하지?"라고... 유명한 일화로, 바르샤 시절 감독으로 있던 게으른 천재의 끝판왕에게 시즌 중에 리우 카니발 보내달라고 졸라서 빡친 끝판왕이 다음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하면 보내주겠다고 일갈하자, 당당히 해트트릭+ 1어시를 하고 리우행 비행기를 탔다. 그 경기가 엘 클라시코였던 것은 덤.
3.2. 가상 인물 [편집]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토마리 신노스케
특상과 초기에는 땡땡이친 적이 잦아서 시지마 키리코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살았으나, 벨트 씨를 만나고 점점 나아져 갔다. 중반부터는 늘어지는 모습이 거의 없이 탑기어 상태일 때가 많다.- 가브릴 드롭아웃 - 텐마 가브릴 화이트
성실한 캐릭터였다가 귀차니즘의 세계에 눈을 뜨고 타락(...)한 케이스. 타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천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 중의 수재였다. - 나라 시카마루
이 분야의 또다른 대표자. 항상 '귀찮아'를 입에 달고 다니지만 IQ가 굉장히 높고 전략에 능하다. 팀에서는 항상 리더가 되어 전술을 세우는 역할을 자주 하며, 그 뛰어난 머리로 아카츠키 멤버 중 한 명을 끔살시키기까지 했다.[23] 스승 사루토비 아스마는 시카마루에게 장기로는 한 번도 이겨 본적이 없다고 한다. - 나라 시카다이
위에 나온 시카마루의 아들로 귀찮아하는 것과 엄청난 지능, 그리고 대부분의 작전을 짜는 등 지 아비랑 닮았다고 해도 농담이 아니다.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 - 다오
다른 매체 전부 제외한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에만 해당 된다. 취소선이 쳐져있는 이유는 반은 맞고 반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초반부엔 TOP에 드는 경찰서장의 아들답께 재능이 충분히 있으면서도 잔머리만 굴리는거에 재능을 쓰고 올바른 부분에는 게으르게 행동을 했다. 다만 후반에 가서 이 속성은 사라지게 된다.-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토리이 에리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어지간한 분야에선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뭘 해도 한 분야에서 완전한 일인자는 되지 못한다고. 에리코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작중에서 에리코는 그때그때 흥미 본위로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 목욕의 신 - 이무명
- 바쿠만 - 히라마루 카즈야
난생 처음 그린 만화로 점프에 몇 년 간 연재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휴재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더 슬픈 것은 매번 휴재에 실패한다는 것...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사카모토 유우지
IQ가 200이 넘고 어릴 때는 신동이라 불렸으나, 고교생인 현재 공부에 흥미를 잃어 가장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런데 한 번 공부하면 성적이 상위권으로 바로 뛰어오른다. 흠좀무. - 빅히어로 - 히로 아르마다
앞서 13세의 나이에 고교 졸업할 정도로 머리 좋다. 그리고 로봇 공학에도 형보다 상당히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 재능을 불법인 로봇 파이트[29]에 써 먹는다. 하지만 형이 다니는 학교를 구경하면서 점차 이 속성이 사라지고 해당 대학에서 열리는 로봇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입학기회를 얻게 된다. - 셜록 홈즈 - 마이크로프트 홈즈
셜록 홈즈가 자기 입으로 인정한 자신 이상의 천재. 동생인 셜록이 사건 수사에서 막히면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데, 그 조언과 추리가 틀린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게을러서 자기 추리가 맞다고 증명하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틀린 셈 치고 마는 성격.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게을러서 그렇다기보다는 관심이 없어서 그렇고 봐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프트 홈즈는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대영제국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제국을 유지하는 핵심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이었다. 이런 사람이 게으르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단지 이 양반의 취미인 디오게네스 클럽이나 위에서 말한 추리를 해 놓고도 검증은 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게으른 사람으로 오해받은 듯하다. - 스파이더맨 - 피터 파커
사실 히어로로 활동하느라 매우 바빠서 공부를 제대로 못하는 거지만, 주변에서는 게으른 천재로 보인다. 샘 레이미판 영화 2편에서 대놓고 옥박사로부터 'Brilliant but lazy'라는 말을 듣는다.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 후타바 안즈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일하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게으름 피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단 일하러 가면 일을 더 하지 않기 위해 NG 없이 한 번에 끝내버리는 의외의 능력자. 실제 게임에서도 성능이 높은 편이다. 애니판에서는 이외로 암산 등 정말 어려운 분야에 두뇌가 잘 돌아간다는 것도 증명했다.
- 아이카츠! - 토도 유리카
작중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계속 땡땡이치려는 태도를 보이고 은근 잠도 많은 스타일이지만, 어째서인지 왠만한 활동을 쉽게 해낸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을 거 같다 - 옥도사변 - 타가미
실제로 제작자 블로그의 프로필에 '타가미는 두뇌파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 우라라 미로첩 - 하나하라 츠바키, 니죠 오미
- 원펀맨 - 스이류
과거에 강자에 속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진 않고, 그냥 맘대로 즐기고 산다고 한다. 슈퍼파이트 대회에 4회 우승 후 3년간 행방불명이었는데 놀러나가느라 그랬다고 할 정도. 하지만 이후 자신보다 강한 괴인을 만나고 사이타마가 그를 구해주는 일을 겪은 뒤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 유니오리즘 쿼르테트 A3-DAYS - 티아나 하펠 네델란트
- 사카타 긴토키
하도 어린 시절이 험난했기에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나오지만, 그것이 혹독한 훈련 덕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과거 회상만 보면 수업시간에 졸거나 검술연습 할 시간에 땡땡이 까는 등 무척 뺀질뺀질했다. 지금도 할 일 없을 때에는 누워서 만화 보고, 낮잠 자고, 군것질이나 하면서 도박장에서 노닥거리는 듯 무척 게으르게 생활한다. 작중 언급을 보면 폼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전투력은 지구인 중에서는 최강급. 홍앵편에서도 빈둥거리다가 칼 몇 번 부딪힌 결과로 과거의 전투감각이 되살아나 리즈시절 때의 전투력을 되찾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타고난 전투의 귀재라고 보는 게 옳다.
- 장미에 숨겨진 베리테 - 루이 16세
- 쟈니 테스트 - 쟈니 테스트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라이너 류트
태어난 순간만 빼고[36] 5살부터 본격적으로 구르고 죄책감에 빠진 연속의 나날이 지속된 탓에 6살짜리 아이가 벌써부터 죽고 싶어 했었다. 본인은 80년 동안 잠을 자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귀차니즘 파워를 보여주지만, 은성사에 있었을 때 모든 신체 스펙에서도 물론이고 두뇌도 뛰어나다는 기록이 있었다. 실전에서도 보면 마안덕도 있지만, 마법의 연속 공격을 하거나 타국의 마법의 성질을 단번에 이해하고 이용한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듯 천재의 피를 이어받았다. 만약에 알파스티그마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않았었더라도 게으른 천재가 아닌 그저 천재 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넵튠(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마다 항상 넵튠이 너무 놀고 먹어서 다메가미 소리를 듣는 이벤트와 특정 이유 때문에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의 이벤트가 나온다. MK2(리버스2) 때는 언니로써 모범을 보이겠다고 단숨에 대량의 서류를 가볍게 처리해 버리고, V(리버스3)에서 느와르가 하루 종일 걸릴 거라고 예상한 일들을 한나절만에 모두 처리해 버렸다. 본인 왈 자기가 안 하면 잇승이 해 주니까 땡땡이 치는 거라고. 평소에는 일을 안 하면서 막상 하면 우수한 성과를 내니, 충분히 천재라고 불려도 무방한 수준. 주인공 버프도 좀 있지만... -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 이쿠타 솔로크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이시가미 유우
카구야가 공부를 가르치는 편에서도 카구야가 정말 심각하지만, 종종 똑똑한 면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컴퓨터 관련 쪽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시험 바로 전 날까지 게임을 하는 엄청난 담력으로 보아 머리는 아주 똑똑하지만 본인이 공부를 안하는 것인 듯... - 카르세아린 - 다리오스 폰 골드브러프
정확히는 게으른 것이 아니고, 눈을 감고 세상을 구성하는 마나의 흐름을 느끼며 명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이 타인들의 눈에는 그저 '젊은 놈이 따뜻한 햇볓 아래에서 조는 것'으로 비칠 뿐. - 이세하
사실 과거에는 나름대로 노력한 사례인데, 주변에 워낙 시달려서 도피했다. 전쟁영웅인 알파퀸 서지수의 친아들 답게 클로저의 재능, 잠재된 역량이 단연 최강급이다. 그만큼 기대치도 매우 높아서, 본인 나름대로 애썼던 부분이 별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작전 중에도 늘 게임하는 모습을 보인다. 검은양 팀 합류 전의 애니 1화에서는 자신의 힘을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작중에서 상당히 난적으로 묘사되는 나타와 호각 이상으로 맞선다. (참고로 나타는 노력하는 범재 포지션.) 타 캐릭터들로 진행하면 제이를 제외하고는 나타가 우위라고 묘사된다. - 볼프강 슈나이더
이 쪽은 상부의 무능함과 검은 책의 만남 때문에 의욕 그 자체를 잃고 휴식을 갈구하는 면모가 된 케이스다.
- 호시노 유타카 (페코)
- 히어로메이커/등장인물/2기 - 론 카슬러
- DIABOLIK LOVERS - 사카마키 슈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딱히 원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고, 무엇이든 재능이 있고 잘하는 천재. 늘 졸리고 나른해하며 귀찮다고 열심히 안해서 그렇지, 일단 하기만 하면 늘 완벽한 최상의 성과를 내놓는다. 자신을 질투한 친동생 사카마키 레이지는 자존감이 매우 높아 슈에게 지는 걸 싫어하고 슈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자신이 어떻게 노력을 해도 노력하지 않는 저 남자(슈)의 천부적인 재능을 이길 수 없다고 인정하기까지 한다.
지금은 비록 나태한 성격 때문에 재능을 낭비하는 게으른 천재가 되었지만, 어렸을 때는 활발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성격 변화의 원인인 친동생 레이지가 인간 친구 에드거를 죽이지 않았더라면 아마 진정한 천재가 되었을 것이다.
4. 관련 문서 [편집]
[1] 평범한 게으른 천재는 귀찮아서 안 하는 거지만 이 부류는 싫어서 안 한다. 즉, 전자는 의욕이 없는 거고 후자는 흥미가 없다. 전자는 분야를 싫어하지는 않아서 의욕만 생기면 잘 하는 반면 후자는 그 분야 자체를 싫어해서 관련된 일을 할 가능성이 적다.[2] 거기에 목표가 그다지 높지 않고 평균 이상정도에만 만족하는 수준이라면 말이 필요없다. 적당히 놀면서 해도 목표가 성취되어 있다. 그리고 '잘 했으니 나는 남들보다 노력을 많이 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재능빨로 남들보다 노력을 덜 하고도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라 자기도 모르게 노력충이 되는 게으른 천재들도 있다.[3] 이런 이미지를 가장 많이 받은 게 박지성이다. 사실 박지성도 엄청난 천재형이다. 그런데 워낙 성실하고 노력파 이미지를 부각시키다 보니깐 그렇다. 이와 반대는 이천수. 이천수도 재능러 이미지지만 사실은 엄청난 승부욕의 소유자다. 부상당한 몸으로 자기가 스스로 해결할 정도였으니깐. 사실 프로에 가려면 재능+노력이 크다. 그렇게 성실한 선수도 재능이 없어서 실패하는 케이스가 많다. 고교 축구팀만 봐도 대부분 성실하지만 프로가 되는 사람들은 소수다.[4] 당장 취직에 성공하려면 아무리 전문직을 목표로 한다 쳐도 그 직종에서 요구하는 최소스펙 그 이상을 갖춰야, 아니 풀파워로 최대 스펙을 갖춰야 직장을 딸까 말까 하는게 요즘 시대다. 외모 쓸 일이 별로 없는 직종에서마저도 외모를 요구하질 않나, 자기 전공 뿐만이 아니라 토익 고점수라든가 이런저런 다양한 자격증이라든가를 요구하질 않나 하는 등 물론 그 동네에서도 고만고만하거나 질 떨어지는 곳이라면 인력이 아까우니 받아주겠지만 당연히 그런 곳은 대부분 직원들 처우도 급료도 좋지 않으니 당연히 선호도 면에선 크게 밀린다. 그런다고 게으른 천재들이건 그냥 사람들이건 좋게 볼 고선호도의 직장에선 재능과 노력, 그리고 그 외 기타사항중 하나 이상은 요구하는 게 함정. 사회에서 쓴 맛을 볼 수 있다. 재능을 증명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사회는 이를 눈치채고 받아줄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 즉 아무리 그 분야에선 대박 수준의 천재라고 해도 사회에 나가려면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스펙과 자기 능력을 증명하려는 노력, 취업에 필요한 최소정보와 앞으로 다닐 직장에서 유지해야 할 성실함 정도는 갖추고 나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5] 설령 취업 성공이라 쳐도 프리랜서가 아닌 한 사람들과의 복잡한 인간관계를 신경쓰며 지내야 하는데, 일의 재능은 있지만 사교성 · 성실성 쪽으로는 후달리는 게으른 천재들 유형을 상사들은 곱게 보지 않는다. 상사는 능력도 있고 사교성도 갖추고 있으며 성실한 사람을 원하지 능력만 있는 사람을 원하지 않기 때문. 설령 상사 눈에 밉보이는걸 피해가도 일의 재능에 비해 사교성이나 성실성이 후달리는 사람들(혹은 둘 다 후달리는 사람들)은 주변 동료들에게도 그닥 좋게 보이지 않아 인간관계에서 꽤 치이며 고생한다.[6] 오히려 현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 자기 능력과는 별개로 일 빡세게 시키는 상사들. 이건 능력 유무와 관계 없이 흔한데, 왜냐하면 결국 상사도 먹고살려면 실적을 꾸준히 내야하기 때문이다.[7] 이쪽은 진짜로 문제다. 능력이 그럭저럭이거나 유능한 상사는 설령 직원들을 빡세게 굴리더라도 그럭저럭 괜찮거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무능력하지만 성실한 상사는 성실한 상사답게 직원들을 빡세게 굴리면서도 정작 본인이 무능해서 실무 쪽도 잘 모르고 직원들의 능력 분석도 못하기에 닥치고 직원들을 비효율적으로 굴리며 효율적으로 실적 내기는 물 건너가게 만든다. 게다가 이쪽은 관리자 입장인 주제에 실무에 무능하니 실무를 더 잘 아는 직원들의 간언도 씹고 멋대로 일처리를 했다가 크고작은 사단을 낼 수 있다. 괜히 상사 유형 중에 가장 위험한 유형으로 무능한데 성실한 상사가 꼽히 는게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게으른 천재를 무슨 악마의 재능 취급하는게 한국 등의 선진국 사회라고 해도 무능한데 부지런한 상사는 그 게으른데 뛰어난 상사조차 천사로 보일 정도로 한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개막장으로 취급받는다는 소리. 상관이 똑게와 멍부 중 어느쪽이 우선인지는 장교의 4가지 유형을 참고.[8] 여건이 형성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천재라도 주목받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예술적으로 아주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 해도 그 사회가 순수 재능보단 학벌과 인맥을 중시하거나, 예술을 천시하는 사회라면 그 조건을 갖추지 못해서, 혹은 처음부터 장외 취급을 받으며 자기 재능이 묻혀버릴 수도 있다.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그 분야를 혁신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이 속한 사회가 이 분야에 대해 끝내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며 밀어주기를 거부하는 나라라면 그 분야의 천재는 당연히 묻혀버린다. 또는, 타고난 주어진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고 안 좋아서 재능이 드러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예컨대 여성이 교육을 받고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거나 그에 가깝게 봉쇄되는 매우 성차별이 심각한 사회(이슬람 국가나, 과거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매우 좋은 머리나 재능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여자라면 뭘 할 수 있을까? 평생 집안일과 육아만 강요당하다 묻혀버릴 것이다. 가상으로 따지면 플랜더스의 개의 네로가 딱 이 사례. 그림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지만 그 재능을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하고 결국 어린 나이에 죽는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9] 흔히 월터 크라이슬러나 빌 게이츠가 말했다는 '나는 게으른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시킨다. 그러면 그는 쉬운 방법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이다'는 사실 크라이슬러의 임원인 Clarence Bleicher가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맨 처음 한 말이다.[10] 사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똑똑하다. 당신이 부지런히 노력하면 당신이 어필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다 안다. 하지만 당신이 겉보기에만 그렇게 보이려고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은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 최소 수십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있는 사회에서 그것을 눈치 못챌 사람이 재수좋게 단 한 사람도 없길 바라지는 말자.[11] 그렇다고 해도 김동주의 타격능력만 보면 이승엽과 비슷하다. 세이버로 따져도 이승엽과 비슷하다. 단적으로 이대호 이전에 국대 4번 타자다. 김동주의 약점은 몸 관리가 잘 안되었다는게 크다. 거기에 불화설과 팀 동료들과의 케미도 잘 맞지도 않았고. 김진욱 감독이 김동주를 외면한 이유는 이러한 점이다. 김경문이야 워낙 아껴줬지만.. 홍성흔도 사실 두산팬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홍성흔은 화려한 언변과 깝때문이지 사생활이나 팀워크에 있어서는 흠잡을데 없는 선수다.[12] 마이클 조던이나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은 독종의 연습벌레가 아니었다는 말.[13] 잘렌 로즈가 만일 샤킬이 코비의 멘탈을 가졌다면 리그는 멸망했을 것이라고 평했다.[14] 2016년 폐암으로 사망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15]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설렁설렁 뛰며 세계기록을 세워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16] 게이머의 수명은 다른 종목에 비해서 매우 짧다. 사실 아무리 연습량이 적어도 최소 8시간 이상은 한다. 이윤열은 프리스타일로 대변되는 자유로운 발상과 뛰어난 멘탈, 승부근성이 다른게이머와 달랐다. 이윤열이 최연성과 다르게 선하고 겸손한 이미지지만 게임할때를 보면 GG를 늦게 치는 스타일이다.[17]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18] 아니 30넘어서 연습한 사람이 저런 크로스 오버를 하다니 하면서도 윗줄의 우사인 볼트 역시 나이를 먹은 후 자기관리를 시작한 것을 보면 역시 아무리 천재라도 운동선수에게 노쇠화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 맞는 듯.[19] 조용호가 연습량이 적어도 다른 게이머들 보다는 나름 활약기간이 길다. 다른 게이머들은 1-2년 반짝하고 몰락하는 경우가 많앗지만 조용호는 이보다 길게 활약했고 이윤열에게 준우승 2번 당하고 3년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할 정도면 꾸준하다고 봐야 한다. 조용호는 그 당시 손속도가 엄청빠른 게이머라서 유리한 점이 컸다. 조용호급 apm은 이윤열, 박성준 정도였으니깐.[20] 물론 뚱뚱해서 못하는거지 힘 자체는 아직도 굉장히 센 편이다. 벤치프레스를 100kg까지는 가뿐히 들어올릴 젇도. 사실 바클리 몸무게가 150kg을 훌쩍 넘는다는 걸 생각하면 그 무게로 팔굽혀펴기 하는것 자체가 엄청난 (...)힘이다.[21] 노력의 양 자체가 많다고는 말하기 힘들지 몰라도, 나름 요령적인 부분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 사람. 자세한건 항목으로.[22] 이쪽은 피를 토하는데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23] 정확히는 죽지 않았지만 기폭찰 와이어로 포박한 후 스승의 유품인 라이터를 던져 폭파시킨 뒤 깊은 구덩이에 목이 잘린 상태로 생매장 시켰다.[24] 당장에 구미의 인주력이었고, 구미의 차크라 외에도 자체적인 스태미너만큼은 수준급이었지만 정작 차크라 조절 능력이 굉장히 딸려서 분신술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나루토의 차크라 컨트롤 부족 문제는 중급닌자 시험 때 에비스와 지라이야 아래에서 수련을 한 이후에야 해결된다.[25] 프로필에 따르면 싫어하는 것이 "사격"이다.[26] 사실 쿠와타 레온이 재능에 애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락스타니 뭐니 했지만 결국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야구였다. 그런데 마키 키요카는 진심으로 사격에 애정이 없으며, "재능이 그거라고 평생 그것만 하고 살아야하나?"라고 언급하며 단간론파 세계관의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리기도 했다.[27] 데모닉인 조슈아도 추리 쪽은 막시민이 자신보다 더 뛰어난 면이 있다고 평할 정도.[28] 다만 이건 자존감 문제 때문일 확률이 높다...[29] 참가비로 돈을 내고 자신이 가진 로봇으로 싸워서 이기면 다시 자신의 돈을 돌려받는 건 물론 상대방이 낸 참가비를 같이 얻는다.[30] 심슨가의 남자들은 어릴때만 천재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뭔가 모자란다고 한다. 반면 심슨가의 여자들은 어릴때 공부가 좀 안되지만 어른이 되면 죄다 천재다.[31] 작중 모든 대사가 하라가나로 처리돼서 나온다.[32] 이유는 안경을 쓰고 싶어서[스포주의] 세이브 로드에 대해 플라위가 경험자여서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샌즈는 추측과 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이다.[34] 정작 그 대단치 않다고 여기는 군재로 우주정복을 달성한 라인하르트와 그 부하들을 여러번 물먹인건 함정 심지어 라인하르트는 2번이나 죽을 뻔했고 그 밑에 있던 유능한 부하들의 절반정도가 양 웬리가 발급해준 발할라행 티켓을 끊었다.[35] 예외적으로 오빠인 카무이를 만난 요시와라 염상편 이후 그에게 지지 않기 위해 특훈을 했다.[36] 부모님이 아직 곁에 있었을 시절[37] 극장판 18기 한정이긴 하나, 짱구는 나중에 커서 고위 공무원이 되고 자신의 장인어른이자 모 대기업 회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는다![38]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이 분이 죽은 충격으로 버틸 수 없어 멘붕해 버렸기 때문으로, 거기에 하필 죽은 곳이 학교라는 것과 카노가 그 분의 모습으로 험담하고 사라진 게 커다란 시너지를 일으켜 공부 자체를 기피하게 됐다.[39] 일본의 신학기는 4월부터 시작이다.[40] 평소 여유롭고 빈둥대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실력 면에서는 자두맛 쿠키보다 위다.[41] 95에서 96 사이 쿄의 성능이 판이하게 달라져서 114식 황물기를 위시한 새로운 기술을 익혔다는 식으로 와전되고 있었지만, 스토리의 묘사를 보면 쿄가 깨우친 새로운 기술은 무식임을 알 수 있다. 단, 96 인게임에서는 용량부족으로 인해 수록되지 못했고, 97부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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